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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일
  • 작성일2019-11-13
  • 조회수147

제목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 '제주 자연 탐험' 행사 2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 '제주 자연 탐험' 행사 2_사진_1
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 '제주 자연 탐험' 행사 2_사진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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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학교 프로그램 '제주 자연 탐험' 행사 2_사진_8
행 사 명 : 제주 자연 탐험(자율활동)
주    제 :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주의 자연 탐방 “제주 시내권 환경 생태 관찰”
일    시 : 2019년 11월 2일 일요일 13시 ~ 18시
장    소 : 중앙로-산지천-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참가학생 : 1,2학년 학생 중 '제주 자연 탐험' 희망학생 참가
전 문 가 : 김재영(소설가), 김완병(동물학박사) 외 바라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오늘은 제주시내권 환경 생태에 대해 살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제주시 중앙로 소통협력공간에서 생태시를 낭독하며 환경 파괴에 따른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곶자왈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 환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제주를 지나는 철새의 생태에 대한 강연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지천을 따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이동하면서 강연을 통해 배운 새들을 실제로 관찰하였습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전시되어있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강사님의 해설을 통해 제주도의 생태계를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게스트로 참가해 준 이경섭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에 선생님들 또한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1학년 5반 강수연 소감문

 유네스코 활동 2일차에는 인간중심주의적인 생각을 탈피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바라는 생태시와 제주가 지켜야 할 새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중 생태시에 중점을 두어 소감문을 쓰고자 한다.
 먼저 작가이신 강사분이 다음과 같은 시 두 편을 낭송하셨다.

들판이 적막하다.  -정현종

가을 햇볕에 공기에  / 익는 벼에  / 눈부신 것 천지인데,
그런데, / 아, 들판이 적막하다-   / 메뚜기가 없다!
오 이 불길한 고요-  / 생명의 황금고리가 끊어졌느니⋯⋯

공장지대   - 최승호

무뇌아를 낳고 보니 산모는 /  몸 안에 공장지대가 들어선 느낌이다.
젖을 짜면 흘러내리는 허연 폐수와 / 아이 배꼽에 매달린 비닐끈들.
저 굴뚝들과 나는 간통한 게 분명해!

자궁 속에 고무인형 키워온 듯 /  무뇌아를 낳고 산모는
머릿속에 뇌가 있는지 의심스러워 / 정수리 털들을 하루종일 뽑아댄다.

'들판이 적막하다'와 '공장지대' 모두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된 환경과 결국 그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특히 공장지대의 경우 환경파괴의 영향을 충격적이게 표현하고 있어 시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이 시들을 보고, 들으며 제주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환경문제들과, 사람간의 문제가 떠올랐다. 결국 사람이 하는 모든 일들은 환경에게 피해가 가기에 내 행동이 자연에 피해가 가진 않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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